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문제점 및 논란 (문단 편집) === 게임 엔진의 문제 === 스타 2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타 2에서 나타나던 멀티코어 활용도 문제가 그대로 발생하는 걸로 보인다.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4~8스레드[* [[인텔 코어 i 시리즈|i7]], [[인텔 제온 시리즈|제온 E3]], [[AMD FX 시리즈]], [[AMD RYZEN 시리즈]]], [[맨틀]] API 등 지원이 아쉽다고 할 수 있다 헌데 [[인텔 코어2 시리즈|울프데일]] 등의 듀얼코어가 대세이던 시절에 나온 구형 PC에선 오버워치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그나마 더 잘 돌아간다. 단순한 최적화 문제라기보단, 최신 사양 활용을 잘 못하는 쪽이라고 봐야 할 듯. 스타 2 엔진 자체가 컴퓨터를 까다롭게 타다 보니 최신 사양이라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스투가 튕기는 곳에서는 히오스도 튕긴다고 보면 된다. 엔진 문제로 튕겼다고 판단될 경우 더 이상 해당 컴퓨터에서는 히오스를 안 하는 것이 좋다. 이 때문에 [[오버워치]] 엔진을 도입하라는 목소리도 나오곤 한다. 덤으로 재접속 시 리플레이를 기반으로 읽은 후 접속하기 때문에, 게임의 진행 상황에 따라 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문제" 역시 실망스러운 점중 하나.[* 잘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풀어 말하자면 로딩창을 두번 봐야 겨우 재접속이 가능하다. 게임 자체에 접속하기 위해 한번, 끊긴 시점 전후로 접속하기 위한 로딩창 한번.] 이 부분은 특히 네트워크 레이턴시와 시스템 사양하고 관계가 있어 보이는데, 극단적인 경우 게임 초반에 튕겨서 곧바로 다시 접속했지만 끊임없이 [[제논의 역설|빨리감기 남은 시간 0초~10초 사이를 왔다갔다 할 뿐 게임에 다시 들어가질 못해서]] 그대로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마저 있다. 이 경우 탈주 처리가 되는데, 이에 대한 페널티가 상당해서 블리자드 자유게시판에는 해당 건에 대한 불만이 빗발치는 중이다. 자세한점은 [[https://kr.battle.net/forums/ko/heroes/4211527/|공식 홈페이지 참고]]. 네트워크가 느리거나 레이턴시가 높은 상황에서는 여전히 같은 문제가 간혹 발생하곤 하며, 이는 유저간 네트워크 상태 편차가 심한 해외 서버에서 더 쉽게 볼 수 있다.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유저 입장에서는 빨리 게임이 재접속되길 바라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수밖에 없는데, 그동안 AI가 게임을 터뜨려버린 경우가 많아 분통을 자아낸다. 또한 엔진 및 모델링, 시스템 코드등의 문제로 알파~베타 시기에 출시된 대부분의 영웅은 조명이 이상하게 들어와서 영웅 초상화에서 보면 얼굴색 또는 털색, 피부색이 약간 다르다던가, 몇몇 맵의 벽이[* 포탑 옆의 파괴 가능한 벽] 적팀 벽으로 바뀐다던가 스킬 판정이나 스킬 효과 지속시간등이 오류가 나서 영웅 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특히 디아블로의 q같은 경우는 스턴 판정이 완벽히 나지 않아서 결국 멍해짐 판정으로 스킬 자체를 반정도 리메이크 해버린 사례가 있다. 심지어 이 오류를 고치려고 알파 시절부터 시도해왔는데 때려치운 걸 보면 스2엔진의 막장성도 심각히 보여준다.] 게임 엔진 문제는 아니지만 이전에는 유저가 접속이 끊긴 동안 AI 캐릭터가 특성을 중구난방으로 찍어 기껏 돌아왔음에도 활약이 힘들었던 적이 있으나 다행히 패치를 통해 통계적으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특성을 선택하게 변경되었다. [[http://kr.battle.net/heroes/ko/blog/19893628|모랄레스 패치 패치노트]] 통계적으로 선택하다 보니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특정 상황에서 필요한 특성'은 잘 찍지 않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통계상 많이 찍는 특성은 범용성 높은 특성이다 보니 해당 패치 이전처럼 특성 트리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특성을 찍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게 되었다. 2018년 12월 패치를 통해 AI에 수정이 가해졌는데 알고리즘을 개판으로 짰는지 만피에서 귀환을 타거나, 혹은 상대 요새에 홀몸으로 들어가서 두어대 치고 도망치다 따이는 전형적인 미드런 행태를 보여주는 등 AI가 개판이 되었다. 당연히 탈주가 있는 팀은 이런 트롤러 AI를 팀원으로 끼고 게임을 해야하고, 역캐리 문제와 엮어서 그 게임을 이길 수 없게 하는 요소로 변했다. 보통의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핫픽스 등을 통해 롤백하고 개선점을 찾으나, 히오스의 경우 언젠가 해결될 때까지 문제를 그대로 둔다는 것이다. 결국 1년이 지나도 해결하지 못해 나간 팀원의 영웅은 무조건 우물에 짱박혀서 아무것도 안하게 만들었다. 따라오게 하면 그나마 전투는 수행하나, 항상 플레이어 뒤만 따라다니기에 원거리 영웅이 근접 영웅을 따라다니게 하면 뒤에서 구경만 하다 끝나는 등 개판인건 여전하다. 이렇게 개판을 치는 와중에 AI 개선에 대한 포스트를 내었다가, 블리자드에 매우 우호적인 히오스 레딧조차 AI 개선작업을 개판치고 그 과정을 자랑스럽게 올린 직원을 당장 해고하라고 할 정도이다. 여러 명의 유저가 대결하는 게임이므로 잠수를 탄 유저를 강제로 내쫓는 기능이 있는데, 어이없게도 잠수때문에 튕긴 사용자가 같은 게임에 재접속할 수 있어서 매크로에 신나게 악용되고 있다. 혹시 로딩중에 자리를 비웠다가 뒤늦게 돌아온 사람을 배려하려는 것이라면 처음 한 번만 재접속을 허용해주면 될 일이고 재차 잠수시 일반 닷지 이상의 페널티가 주어져야 마땅한데, 징계는 커녕 무한정 재접속을 허용하고 있으니 황당할 따름. 이런 매크로 유저를 만나면 주기적으로 캐릭터가 멈추며 경험치를 헌납하고 한타와 오브젝트를 꼬박꼬박 내주기 때문에 AI를 끼고 게임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암울하며 그런 게임을 뒤집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저 신고나 넣고 멍하니 게임이 끝나길 바랄 뿐. 다만 히오스의 인기가 살아날 줄을 모르면서 매크로 유저의 수 자체가 많이 줄긴 했다. 과거에 게임을 접속할 때마다 화면 설정을 들여다 보면 '창 모드(전체 화면)'으로 되어있다면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자. 창 모드로 하면 성능이 떨어진다고 설정창에서도 설명해주고 게임을 새로 시작할 때마다 자동으로 '창 모드(전체 화면)'으로 리셋되어버리니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설정에 들어가 전체 화면으로 다시 설정해야하는 상당히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2017년 하반기에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헌데 전체 화면 모드에서 큐 대기나 로딩중에 ALT-TAB으로 다른 작업을 하다가 매칭이 잡히거나 로딩이 끝나서 강제로 게임 화면으로 전환된 경우 밝기 설정값이 무시되는 버그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이라면 수동으로 화면 전환을 한 번 더 해주면 원래의 밝기 설정값이 다시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